LA 카운티 정부 문정왕후 어보 반환 공식 입장표명
- La 카운티 정부 최초의 공식입장 발표.
- 대검찰청 미국정부에 수사요청 반환 급물살 탈 듯
- 8월 30일 정오 보신각 축하 타종 및 기자회견 예정
LA 카운티 박물관(LACMA) 소장 문정왕후 어보가 반환될것으로 보인다.대찰청이 미국 측에 문정왕후 어보의 수사요청 사실을 발표한 것과 관련, 문화재제자리찾기(대표 혜문스님)는 LA 카운티 정부로부터 ‘문정왕후 어보의 반환’을 시사한 공식적인 입장을 담은 서신을 공개했다. 이 서신은 LA 카운티 의 최고 책임자인 수퍼바이져가 안민석 의원(민주당)과 혜문스님에게 보낸 ‘문정왕후 어보 반환 요청서’에 대한 답신으로 ‘도난품이 확실하고 한국 정부가 반환요청을 한다면 기꺼이 반환하겠다’는 내용이다. 문정왕후 어보 반환에 대한 최고 책임자가 ‘반환 가능성을 언급’함에 따라 반환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혜문스님(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은 “도난품 여부는 이미 증거자료를 충분히 제출한 상태이다. 이제 대검찰청이 미국정부에 수사요청함으로써 LA카운티 정부의 요구조건 두가지가 모두 충족되었다고 본다. 9월 18일 2차 면담을 전후해 반환여부가 발표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문화재제자리찾기 측은 2010년 이후 LACMA 소장 문정왕후 어보 반환 문제에 지속적인 문제를 제기 해왔으며, 지난 7월 11일 LACMA측과 1차 면담을 가졌으며, 오는 9월 18일 반환여부를 두고 2차 면담이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이들은 ‘문정왕후 어보 반환 촉구를 위한 백악관 청원 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미국은 ‘We The People’이란 청원 사이트를 통해 한달간 10만명이 서명하면, 오바마 대통령 혹은 백악관이 직접 답변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문화재제자리찾기측은 100인위원회를 구성, 문정왕후 어보 반환 촉구를 위한 백악관 청원 10만인 운동 ‘응답하라 오바마’를 전개하고 있다. 100인위원회에는 가수 장윤정, 아웃사이더 등도 참가 대국민홍보활동을 벌이고 있으다. 이들은 오는 8월 30일 정오 보신각 앞에서 ‘문정왕후 어보 반환 촉구를 위한 보신각 타종’식 및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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